조국은 청문회 안해도 되겠는데요
위장전입 차명거래는 기본으로 입증되고 시작했는데
걔네들중에 단 한명도 사퇴 안했었군요
의혹만 있는 그것도 본인 의혹도 아니고 딸 의혹만
있는 후보자정도면 깨끗한 편이구만
여당야당 떠나서 내로남불은 하면 안되지요
휴가 갈까봐 실명 언급이나 링크는 못걸겠지만
역대 법무부장관 후보들 문제만 쳐도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그땐 법 바로 잡고 정의를 실현시킬
생각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뭐하고
이제와서? 지들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왜 이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