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현실이라면서
많은 베트남해변에서 활발한 이동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베트남 안망한다고.. ㅡ.ㅡ
심지어는 한국제재에 어떠한 사실도 모르고 있다고 함.
그러면서 많은 길거리모습을 보여주는데..
참한심하기 그지 없는 이야기임.
원래 경제재제는 시행후 1년정도 지나야 현실에서 체감할수 있는 정도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베트남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25%라면 사실상 경제식민지임.
거기서 실질경제에 체감이 올정도로.. 할려면
5%만 빼도 경제체감률은 거의 35%에 달하는 수치임.
현재 베트남의 경제구조로 볼때
부동산의 집중투자 거기에 관광산업에.. 상당부분투자.
이에 대한 체감률은 더욱극심해짐.
없다가 없으면.. 그다지 타격력을 보이지 않지만,
있다가 없으면 엄청난 타격력을 보여줌.
이게 경제성장률 4%이상을 유지하는 이유기도 함.
현재 베트남성장률이 4%이하로 내려올시는 사실상 마이너스경제임.
세계경제는 지금 버티기싸움에 들어간 상황인데.
이것을 얼마나 버티기 싸움에서
모든 것을 해외에서 지원받던 베트남으로서는 경제라고 할 아무런 근간이 없음.
빈 그룹이래봐야 주종목이 부동산 그것도 관광지 리조트
자동차산업도 사실상 껍데기 사업이고.
현재 중국물품에 스티커 갈기 에 수출. 만으로 명목유지인데.
이것도 미국에서 제재가 들어갈 모양새.
베트남이 기고만장한 이유중하나가.
바로 의료분야의 일본의 진출 및 협약이라는 사항에서 일본만 믿고 까분것임.
그만큼 일본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음.
베트남의 투자는 사실 위험수위를 넘어서. 민간투자 자세히 말하면 소규모 민간투자.
는 국제법상 보호조치를 받을수 없는 지역임.
위험매리트가 상당히 큼.
지금 소규모투자도 전부 인도네시아를 향하고 있음.
cepa체결이후 국제법상의 보호를 받을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둠.
베트남투자는 일본에서 무작정지원하는 분야가 아니라는 것은 태국의 사례를 보듯이 잘알고 잇음.
한마디로 베트남은 줄을 잘못선 것임.
앞으로 10년이내에 경제적근간바탕이 없는 국가로서 특히 남중국해의 중국과의 마찰로 인해서
항로안정성도 확보도 보장되기 어려운 지역임.
엄청난 위험성을 안고 잇는 지역이라는 것에.
세계각국에서 꺼리는 지역중 하나라는 것임.
그 공백을 우리가 차고 들어가서 꿀빤것이고,
현재 삼성의 모든 공장을 철수한다고 해도 손해가 아닐정도로 벌어들었던것은 맞음.
다만 소규모투자건에서 많은 손해를 볼것임.
눈치빠른 사람은 바로 인도네시아로 이전하는게 맞음.
인도네시아, 미얀마. 인도. 라인을 타는게 가장 적절한 투자상황임.
현재 중국의 압박으로 인해서 베트남은 오히려 고사될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