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넷플 인수제의 했는데 거절해서 전쟁 선포했음... ㅋㅋㅋ
넷플이 먼저 탄탄하게 아시아시장 잡을려고 한국영화, 드라마 많이 제작하는거고 실제로 인기도 좋고...
몇년전 중국자본에 한국 드라마 케이팝 이용당하는거에 비하면 넷플이 훨 좋은 조건임..
미국,유럽,남미도 공략하기 좋고..... ㅎ
가장 맞는 정답...
콘텐츠왕국 , 현금 캐쉬왕.. 디즈니와. 커지는 인터넷 방송시장을 두고..
인수제의 거부...
디즈니도.. 이시장에 뛰어드니... 넷플릭스는 생존문제로
동남아 시장에 영향력이 큰 한류콘텐츠에 집중투자 한다는 전략임.
참고로 넷플릭스 시장가치는 대략 18조... 디즈니 전체는 316조. 싸움이 안됨..
디즈니가 원래 탐낸게.. 넷플릭스 공급망과 그동안 고객니즈를 파악하는 데이터였음
뭔소리야. 저런 스트리밍 플랫폼은 우리나라는 세계화 꿈도 못꿔요.
애초 저 시장은 백년간의 명작 컨텐츠를 소유한 미국 아니면 먹을 수가 없는 시장입니다.
미국이 이미 수백만개 작품을 기반으로 깔아놨으니 세계화가 가능한거고
우리는 플랫폼은 불가능해도 납품으로 최대 수혜국이 되는겁니다.
무얼 걱정하는지 알겠지만, 헛다리 입니다.
실제 SK브로드밴드는 넷플릭스 화질이 떨어진다는 항의를 받고, 해외망 회선의 용량을 2배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SKB는 넷플릭스에 망 이용료를 요구하고 있으나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와 캐시서버 사용료를 부담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카 리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은 "한국 생태계와 협력하고, 한국 회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도 "상세한 부분은 공유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수익 배분 방식에 대한 언급도 피했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정책에 따라 콘텐츠 회사의 수익 배분율을 '9(넷플릭스) 대 1(콘텐츠회사)'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콘텐츠 회사들이 5대 5로 절반씩 수익을 나누는 국내 관례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다.
외국계회사들이 언제나 그렇지만 쓰레기들임
그거 좋다고 빨고있는 사람들보면 한심할뿐
국내회사는 갑질해도 결국 정부규제못피해감 그런데 외국계회사는 안그렇거든? 중국처럼 지들멋대로하는 나라들 아니면 외국계 회사는 편법을 오지게부려서 생태계교란시킴
헌데 이것도 자세히 들여다봐야하는데..
일단 자본을 대는곳이 넷플임..
알다시피 투자본이 1차적인 수익배분에 있어선 절대적임..
거기다 컨텐츠 제작에 거의 간섭이없음..
그리고 공개된 계약서가 없으니.. 2차,3차,지역별,서비스 형태별 저작수익은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르고..
9:1배분도 절대적인 배분율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음..
따라서 단계에 따른 수익배분 방식을 제대로알기전까진 판단유보해야 하는게 맞는거임..
님은 단순히 9:1 가지고 넷플을 까지만..
사실 수익배분방식만 보자면 국내 공중파들이 훨씬더 악랄함..
거의 삥뜯기수준.. 조악한 마케팅 능력으로 수익낼수 있었던 작품도 묻은게 한두개가 아니고..
중소 업체들.. 히트작 만들고도 적자보고 파산하는 제작사들이 그간 한둘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