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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7 19:46
좀 원색적인 표현이지만
 글쓴이 : 내가갈께
조회 : 526  

우리나라엔  아직도 진짜  이런 거지 같은  집도 있구나 싶은  곳이 더러 있습니다
말그대로 곧 쓰러질것 같은  움막 같은 곳에서 거주 하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나이 먹고 고객의 가정을  직접 방문  해야 하는 일을  하다보니
이 나이 먹도록  몰랐던  세상이  있을 줄은  몰랐다능
참 어메이징한  일임
참... 어찌 보면  산다는건 누군가에겐  지나치도록  가혹한 형벌 일 수 있겠더라능
정작 본인은  익숙해져서 못 느낄지라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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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보면뭄 20-05-07 19:56
   
젤 충격적이었던건...

방에 바퀴벌레 천지인데 신경도 안쓰는 고등학생 정도 되는  애들 보고 신기 했음..

집마당에 배나무가 있어 어쩔수 없다면서 그러던데..

한쪽벽에 바퀴들이 막 붙어 있는데도 진짜 전혀 신경을 안쓰는 모습에..

절레절레 했던 기억이남..
호태천황 20-05-07 19:59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