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복 맞먹는 日자본 정길호 고리채장사
일본 브랜드나 일본 제품·서비스 등에 대한 불매운동은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일본계 자본이 설립한 OK저축은행이다.
제2금융권에 속하는 OK저축은행은 우리 국민들을 상대로 사업을 벌여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 배경에는 타 저축행에 비해 높게 책정된 대출이자가 자리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전체 매출액 중 95.42%(6903억원) 가량이 이자수익이었다.
OK저축은행이 높은 이자수익은 동종업계 내에서도 높게 책정된 대출금리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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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쪽빠리놈들 우리나라의 피를 뽑아먹고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