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이어트중이란게... 생각나더군요...
운동과 식단 조절도 안한지 오래됐지만.. 지금 상황에서 치맥까지 먹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두려움이....
부모님께 여쭤봤지만. 안드신다는 말씀만... 그렇다면 결국 한마리를 시켜서 우걱우걱하자니.... 내일 뱃살이 5cm는 자랄거 같은 느낌이...
그럼에도 뭔가 허한 느낌이... 이것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