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무섭다"···'위안부 집착' 아베 뒤엔 이 종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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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외교 평론가 가세 히데아키 曰 “왜 이렇게 많은 분이 이렇게 멍청한 문제(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과도한 관심을 가지는 거죠? 역시 ‘포.르노’ 같은 매력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혐한파' 일본 정객 가세 히데아키의 '추한' 진면목
<추한 한국인>을 쓴 가세 히데아키
가세 히데아키의 과거 이력
-1980년대 청와대를 드나들며 대일 파이프라인을 자처 했던 인물.
-1990년 대 중반에 <추한 한국인>이라는 책을 한국인 이름으로 날조 간행.
-이후 한국 정부로 부터 입국 불허 조치까지 받음.
-그런 인간이 일본에서 한국 여성과 10년 동거.
-어느 날 한국 여성 동거인 의문사. 그 이후, 일본에 있는 그 여성의 집을 자기 명의로 가로 챔.
일본 우익 평론가의 가증스럽고 추악한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