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9 07:57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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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일 하시는 분들.
방금 8분 오셔서 빵이랑 음료 드시고
길거리에 쓰레기 무차별 투척.
다음부터는 쓰레기 통에 버려달라고
부탁했더니 손이 올라오네요..ㅋㅋ
야구방망이 살짝 들었더니 동료들이
말리고 걍 가네요.
이런 분들이 한두분이 아님.
술버릇도 제일 더럽고
말하는 것도 막장인 분들도 많고.
아침부터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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