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돈계산 따지고 손해가 어떻지 찌질거릴 시기가 지났습니다.
누가 더 아푸니 더 다치니 이런 헛소리를 할 시기가 지났다는 것입니다.
국제문제 뭐 대단하고 거창한 것 같지만 말 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흔하게 격고 보아온 것의 확대버전일 뿐입니다.
어릴 때부터 학년 바뀔때마다 항상 반을 잡게 다는 넘들이 여기저기 시비도 걸고 신경전을 합니다.
우리가 짱먹게다고 할 필요도 없지만
언넘이 시비를 걸어 왔을 때 쫄아서 피하거나 한대맞고 찌그러지면 그 다음 답은 뻔합니다.
그넘의 밥이 되는 것이고 다른 넘들도 날 우습게 보고 무시할 거고요.
이기던 못이기던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맞으면서 같이 때리면 다음부터 그넘도 다른 넘도 날 건디리지 않습니다.
반 아이들도 나를 보는 눈이 평가가 달라집니다.
다칠까봐 그냥 쭈그리고 언넘의 밥으로 지내며 자존감을 상실하고 찌질이 사느니
설사 병원신세를 지내더라도 오지게 붙어버리고 자존감을 가지고 사는게 맞습니다.
그라고
지금 현재의 한국은
정치 경제 군사를 개인적으로 비교해보면 딱히 우리가 일방적으로 알아서 꿀어야 헐 이유가 없습니다.
니가 날 죽이려면 니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정도의 전력입니다.
뭐
맨손으로 한국 대 일본 전국민이 붙으면 우리가 이길거라 생각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