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1운동 당시 이완용의 경고문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 토왜들의 말과 아주 흡사하지..
우린 2년만에 imf국가부도 사태를 극복하고 나라를 정상궤도로 올려놓은 대단한 민족이다..
진왜(열도왜구)와 토왜의 으름장에 쫄 필요가 전혀 없다..쫌 힘들어지면 어떤가 금방 극복하면 되지..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 1차 경고문 요약 -
3.1 운동은 불순한 세력이 선동한 것이다.
독립운동을 하던 말던
너희의 처지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포기해라.
자꾸 폭동을 일으키면 사살이라는 사랑의 매를 들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가만히 있으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차 경고문 요약 -
1차 경고는 너희들이 다칠까봐 경고한 것이다.
내 경고에 불만있으면 편지 보내라.
내가 매국노이긴 하지만 다 너희들을 위해서다.
누가 뭐라하던 난 내 할 말 하겠다.
- 3차 경고문 요약 -
일본 군대가 움직인다. 내 말이 맞지 않는가?
그러니 제발 가만히 있으라. 일본은 우리와 동조동근이다.
우리는 일본이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는 힘이 없으니 일본의 덕을 보는게 맞다.
일본에게 구걸해야 살 수 있다. 너희들이 뭘 하고 싶은지 다 안다.
그런데 제발 조용히 가만히 있으라.
3.1 운동으로 뭔가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우리 천황폐하는 그정도로 물러날 위인이 아니다.
그러니 가만히 맡으바 일을 열심히 하고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노력하라
그것이 조선을 위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