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일으킨 북한엔 한없이 부드러워, 그 절반 태도만이라도 일본에 유 의원은 "아베의 치졸한 경제보복이 아무리 밉고 화가 나더라도, 대통령은 일본과의 강대강 확전이 우리의 국가이익에 부합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원인이 외교이니 해법도 외교에 있다"고 조언했다. 중국과 북한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서는 그렇게 강경 일변도인 이유가 무엇인가? 말만 강하면 진정으로 강한 것인가?"고 따진 뒤 "일본의 경제보복을 외교로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은 중국과 북한을 대하는 태도의 절반이라도 보여줄 수는 없는가?"라고 앉타까워 했다. 유 의원은 "민족 상잔인 6· 25를 일으켰던 북한과도, 그 전쟁에서 북한의 편에 섰던 중국과도 국익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것이라면,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국익을 위해 과감하고 대담한 변화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베와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촉구한다.외교적 해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보복을 고집한다면 그 때 싸워도 늦지 않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380294&date=20190714&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결국 운동권들의 친북성향이 이 사태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