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sns 다시 불매운동이 일어났고 다시 폭락하죠 역시 여성중심에서 이미지가 다시 확산된시기
입니다 지금도 황화나 사건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역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차이는 세금 내고난 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출액이 1조인데 순이익은 20억으로 0.2%에 불과합니다
이정도면 거의 망하는거죠 아마 회계감사한 회계법인이 어떻게든 맞춰준 정도입니다
세일을 엄청때리고 브랜드 바꾸고 1*1 하니 저가라는 수요층은 회복되가고있지만.....
결국은 다썩어가는중이죠
돈이 없어서 회사건물 매각했죠
일본기업
수익이 나면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를 배당을 줄수 있습니다
적자난 상태에서 배당주면 위법입니다 그러면 일본기업이 지금이야 가만있지만
잠잠해지면 세일할께 뻔합니다
그러면 위에 사례처럼 마진은 줄겠죠
제3금융권 일본계자금도 이러하죠 법적으로 자꾸 법정이자율이 낮추니 수익성이 떨어지니
실제 일본기업이 아닌 리드코프가 여러번 회사 매각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결국은 악순환 구조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남양유업 5년 넘었을걸요 문제는 이러한 패턴이 많아진다는것
얼마전 중소기업 족발상품이 이렇게 떴습니다 3개월인가 대기해야할정도죠
그만큼 소비패턴은 많이 바뀌고 있어요
인터넷소비시장을 좋게보는 것도 이러한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