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먼저 한국에 경제 전쟁을 선포했는 데.. 적반하장 일본 상대로 자존심 걸고
끝까지 싸울 생각은 안하고 지레 겁을 먹고 저자세로 나오는 넘들은 뭔가?
한쪽에서 먼저 우리를 때렸는 데.. 맞설 생각은 안하고 미리 쫄아서 항복하겠다는 건가?
그런 사람들은 아시아 챔스 16강 2차전의 김도훈 감독을 보는 것 같다..
유리한 홈에서 정상적으로 우리가 싸웠다면 일본에 절대 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