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05572?sid=104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귀멸의 칼날)이 국내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 “한국의 불매운동은 어떻게 됐냐”는 조롱이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6만6000여명(점유율 41.7%)의 관객을 모으며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있다. 개봉 전 유료 시사회 관객까지 합한 누적 관객 수는 7만6000명 수준이다.
Ps. 극장간놈들 다 코로나 걸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