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정치에 관심이 있고,
일본인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흔히 말하는 조롱성 "정치충"이라는 것이...
자신, 국민의 삶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정치를 외면하는 자들이 많을 수록 나라는 수준에 맞게 간다...
일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