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독립운동가후손이요

집안자랑하지말고 다른 생각도 인정하시오

인증좀

사칭 같아요.

증서 공개하시면 믿겠습니다.

광주집에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공개할게요

광저우요?

집에 사람 없어요?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면 되죠.

중국 광저우 잘못 쓴거죠??

다른 생각이 아니겠지...아베 지령이겠지

소탕// 그런 말 하는 사람을 배신자 또는 첩자라는 말을 사람들이 하던데
본인 생각은 어떠신지???

그런데 일본과 싸우는데 다른 생각을 인정하라?
과거 이완용이와 그 일파들이 말하던 수법아닌가요?

도대체 하고싶은 말이먼가요?

아니 아직어리신거같은데 책좀많이읽으세요

작문이 엉망이네요

ㅋㅋㅋㅋ 먼가요 맞을까요 뭔가요가 맞을까요?

띄어쓰기는 어디에?

갔네 ㅋㅋㅋ

매국노 후손이 사칭하는 것좀봐 ㄷㄷㄷ

이사람아 독립 후손가면 정신좀 차리고 사쇼
옳고 그럼도 잘 모르면서 어디서 독립운동가 후속이라 떳떳하게 말을해?

독립운동가 후손????
와... 그런데 지금 이런 행동을 한다고???????????

숨만 쉬어도 구라가 술술

대박!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매국노짓을 한다고요?

조상님들이 웃으시겠네요. ^,^

급기야 토착왜구가 독립운동가 후손 자처...ㄷㄷ

니는 나라팔아먹은 집안 종놈 같은데.

반일에 다른생각을 인정??  이게 말이야 방구야. 여하튼 토착왜구궤키들

뭔 변 같은 말을 C불이세요?

본문 제대로 읽으신 거 맞죠?

경상도라는 자랑스러운 고향이 있는 분이 어찌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가....
반일은 매국이란걸 아직도 모르는가..
그리고 감히 여당 따위랑 같이 엮지 마시오
보니까 야당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모양인데
잘 모르면 말하지 마시오 왜 여당 취급을 합니까

암~ 쪽국 사람이 자기 나라에 반하면 매국이겠지~ㅋ

얘는 또 횡설수설하네 ㅋ

그려 친일은 애국이겠지 (왜구 시각)

어줍잖은 민족주의 민족의식은 이제 버릴 때도 됐잖아요
언제까지

니편 내편 나눠서
내편은  선이고 니편은 악이라고 손가락질 할거냐구요
이번의 왜란은 ,,~~

과거를 들쑤시고 반일을 부추긴 이 정권의 책임이 커요

달의 몰락아
그걸 알면 전선에 참여해라
말로만 지껄이는게 가장 매국이다

국무부 찾아봤냐? ㅋ

미친놈들이 왜케 많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왜구가 과거사 왜곡하면서 도발하는 건 문제 없지라?

깜빡이좀 켜고와라ㅋㅋㅋㅋ갑자기 겨왔네;

어줍잖은 이기주의 이제 버릴 때도 됐잖아요?

이거는 한국인도 아니잖아 스스로 인정도 하고 투표권도 없는 외국인이 왜 자꾸 남의 나라 정치에 감놔라 배놔라 그러는거야?

반일하지마라 그런말 하는 사람에게는 반일이니 아니니 싸우지말고 한마디만 하세요

반일이 아니라 항일입니다 라고 '-'

극일인데요

극일은 지난 역사는 잊고 단순히 경제적 라이벌로서 일본을 이겨보자라는 뜻이라

항일이 더 맞다고 보아요 '-'

이번 사건은 갠적으로 우리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하나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변 강대국에 둘러싸여져 언제나 한편에선 '약자'라고 생각해 왔던 적이 많습니다. 적어도 현재에 있어 '토왜'라 불리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이 사상적 바탕을 깔고 가죠. 하지만 어느 식자층의 한 사람 말대로 우리 경제와 우리 모두에 있어 우리는 이제 '약소국'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시간 때문이기도 해 '강대국'이라고 말할 정도는 분명 아닐 지라도 그에 준하는 힘은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특히 '사회리더급'에 이런 사상을 가진 이들이 정말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조선일보'와 '전경련' 및 일부 대학교수들이 그러하듯. 따라서, 우리가 이 상황을 정말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 경제 밑바탕의 탈 일본화를 상당부분 이루어 낸다면 세계만이 아닌 우리 스스로도 우리를 다르게 평가할 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대학시절 가장 크게 다가왔던 교수들의 말 중 하나가 우리한테는 정신적'구심점'이 약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전부터 그리고 지금에 와 보면 확실히 크게 와 닿습니다. '토왜'가 왜 이렇게 많은지... 그건 바로 국가의 자부심에 대한 정신적 '구심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강대국들은 최소 자신들의 근대 역사에서부터의 내재한 자부심이 정말 강해 그것이 현재에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일본 국민들의 저 심리 바탕도 그러한 반면, 우리는 근대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보지 않아 거듭 이 정신적 '구심점'이 문물.문화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약한 편이었죠.

이건 약간은 힘겨운 싸움일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극복해 이겨내야 할 싸움이라는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말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은 독도까지 갔습니다. 나경원도 마찬가지였고...
님들의 논리대로 라면 ... 그게 반일 아니었나?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된다?

하지만, 국민이 똘똘뭉치면 충분히 극복가능하기 때문에 .... 다 같이 불매운동하고, 일본을 압박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부가 더 큰 소리를 일본에게 할 수 있습니다.

->이말씀은 너무나 공감됩니다.

다만 저는 그 반일....반일이라는 용어가 이간질 잘하는 일본언론들이 만들어낸 말이라 제개인적으로는 좀 거부감 듭니다. 또 자칫 일반화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줘요. 아베가 일본의 전체가 아닌데, 비판의 대상을 좁혀야 한다고 보는데 그저 반일이라고 하면 일본의 모든걸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일본에는 한국사람들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해주는 일본인들도 있습니다. 세가 작긴 하지만요. 또 재일교포분들도 있고, 그래서 친한 일본인을 친구로 둔 한국분들도 있겠죠. 한일부부들도 있을거고요. 또 한국을 좋아해주는 kpop 팬들도 있을겁니다... 아마도 이분들은 더 조심히 더 자세히 알아보려 들겠죠. 양국의 상황과 매스컴을 파악하고 조금 깊이있게 파고들으려 할테니까요. 전 그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 앞에서 제가 반일을 한다고 하면 뭔가에 휘둘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반일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그 근저에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꽤 있다고 봅니다. 같은 민주주의 국가고, 사는 수준도 비슷하고, 지리적으로 가깝고, 언어학적으로 어순도 비슷해서 조금만 서로의 언어를 배우면 금방 소통도 됩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지난날에 대한 과오를 인정하라 하고, 사과하라 하고, 또 역사문제를 직시하라 요구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바람있다 보거든요. 그저 가식으로 친한게 아닌 진심으로 친해지기 위해서 풀고가야 할 문제는 풀고가고 싶은거 아닐까요. 그래야 비로소 진짜로 친해질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면에서 볼때 대다수 우리나라사람들은 친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아베가 저짓거리 하는 게 그만큼 여론이 그쪽으로 호응을 하기 때문이듯이, 우리도 불매로 확실한 의사를 보여야 합니다. 특히나 우리는 저들과 달리 항상 국민이 이겼죠.

요즘은 극일도 반일이고 민족도  반일이고 전부다 반일타령. 오직 저자세만 ok.
식민지배는 정당했고 이익이 되었다고 굳게 믿음.

이런 모습을 한일 청구권 협정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국민교육헌장을 만들던 사람들이 보면?
하다못해 전두환 밑에서 일본에 경협자금을 요구하면서 돈 비는 것이 아니라 받아야만 하는 것을 받는 것이라면서 당당함은 유지했던 사람들이 보면?
극일정신으로 일본을 넘어선 기업가들이 보면?
과연 오늘날 보수가 보여주는 행위들을 보면서 기뻐할까?

좌파가 나라를 망친다고 하지만
정작 보수의 유산을 부정하고 한없이 쪼그라든 오늘날의 보수는 어떠한지 되묻고 싶음.

한국인이 반일이란 단어를 쓰나?
항일이라 쓰지 뭐 어떤 집안이기에 반일이란 단어를 저리 대놓고 입에 올리나?
교육 오지게 잘 받았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 위의 반대하는 인간들이 쓴 글이 같잖아서 인용한 겁니다. 반일이라는 말을 쓰는 주체는 일본 우익들 밖에 없는데 그걸 그대로 쓰는 놈들이 바로 저놈들이올시다.

벌레들 떼로 몰려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