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전히 극복되지 않았다“ 비욘드 뉴클리어 홈페이지에 호소문 내검.
사진은 리틀보이에 아작난 히로시마 돔.
관련기사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585323&code=611312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