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12105149784?f=m&from=mtop
학벌없는사회 박고형준 상임활동가는 "다문화 가정의 증가는 시대적, 국제적 흐름이자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필수임에도, 이슬람 교인, 시리아 난민 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혐오는 무차별 증가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광주교육청이 할랄식품 수요 파악과 지원에 나서고, 학교는 한국문화와 정서를 강요하기 보다 다름과 틀림, 차이를 편견없는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교육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으로 이민가서 급식실에다 자긴 국이나 찌개없으면 밥이 안넘어간다고 말해서 안챙겨주면 아시아인 혐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