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항체검사를 해보니 결과가 좋아서...안해도 되겠다 싶어서 그런거고

근데 지금은 항체검사 해보면 좀 나오긴할듯...

혹시 최근에 입국하신 교포십니까? 다른 나라에서 무증상 감염자 확인 안 할 때 유일하게 증상이 보이든 안 보이든 싸잡아서 추적 관리했던 나라가 우리나란데..

섬짱개 혹은 왜구로 생각됩니다.

근데 저건 확진자 수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죠.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 검사 가능하지 않나요?

솔직히 동의합니다.
처가쪽.. 식품위생과 공무원분이
항상 이 부분에 불만을 이야기하시긴해요.
평소에 하는 말 "이 아파트 단지 주민만 다 검사해도 한두명은 나올거 같다"라고 ..;
- 참고로 처가쪽이랑 같은 단지 삽니다.

 하지만 본인도 지금 체계도 아슬아슬 줄타기정도의 과부하라는 것은 인지하시고요 - 본인도 퇴근 못함 -0-;;

 심지어 요새는 유사 업종인데 A는 규제 B는 좀 덜하니 .. A쪽에서 민원 엄청 넣는다고 하네요 ..더욱 더 힘들어지는 상황 ;;

검사수가 적은게 아니에유. 인구당 검사수보다 확진율이 중요해유  즉 검사수 대비 확진자 수... 우리는 추적검사를 하기 때문에 인구수 대비는 적어보여도 효율적으로 하는 거.. 여기에 최근에는 추적이 아닌 증상의심시에도 검사받으라고 하니까 늘긴 늘겠지유

뭔개소리여?
무증상자 찾으려고 동선체크하고 cctv 돌려보고 카드 결제 찾고 하는건데
러브제일교회 신잔가?

추적 검진아니면 전수 검진인데 이게 답없는게 락다운 인구 검사수만큼 락다운 걸지않는한은 답없다는것 어차피 유럽이나 미국이 검사수가 저리많은것도 추적 및 증상자에 의한 증가수임 우리랑 비슷하다는거 차이라면 우리는 초기 방역규칙하에 잘 방어하고 있었고 저기는 초기 일본과함께 집단감염체계하에 이미 과도하게 확진됐다는것 차이죠

글쓴이는 검사받음?..의심되면 다검받게 되있는데 기독교는 도망다니고 한것아닌가?..

아 씨 베충이네...아침부터 더럽게..에이 퉤..

여기서 뭐 얼마나 더 늘리라는 얘기인건가..

대략 100 명 검사하면 1~2 명이 확진자 나오고 있는데요. 물론 이 확진자 숫자는 당연히 무증상자도 포함된겁니다.

바꿔 말하면 확진자 1 명 나오면 접촉한 사람들을 50 ~ 100 명 색출해서 증상이 있든 없든 검사받게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증상이 있든 없든 근처에 있던 사람 다 색출해서 검사받는 현재보다 더 늘리라는 얘기는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다 검사하라는 얘기나 다를바 없습니다. 즉 국민 전체 전수검사하라는 얘기가 되죠. 정말 창궐하면 이렇게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한국이 현재 그런 상태 ? 미국도 이렇게는 못/안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