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잡게 글을 보고 정말 황당해서...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소식은 처음 봐서요
한국인 중에 듣도보도 못한 비트남 음악을 좋아하고 배트남에 살기를 부러워한다는 사람은
살면서 단 한명도 보지 못했는데요..
일단 저 나라 음악 자체가 한국에 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는 데..
진심 그걸 믿고 있나요? 저 나라에도 현실 자각하는 사람은 한명이라도 있을텐데..
배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팩트 참교육 좀 해줬으면 진심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