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때 러시아에게 뎀비다 존내 깨지고 무서워서 발발떨더니
미국을 만만히보고, 진주만 기습하면 쟤들이 무서워서 강화조약 맺어주겠지 하다가
핵맞고 털리고.
베트남쪽에서 애당초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라서 길가면서 풀을 뜯어먹으면서
전진하면 된다! 라며, 보급을 생깐 작전을 펼치다가
굶어 죽은 애들이 어느 사는 누구랍니까?
일본애들은 존내 무모한 애들이에요. 이성적이 아니고
무모한 똘아이에 가깝죠. 반면 좀 약하다 싶은 대상에겐 엄청 잔인해서 아차하다 당하는 입장에선
치가 떨리게 무섭겠죠.
이 녀석들은 프레임을 만들고 뒤집어 쓰거나, 뒤집어 씌우는건 기가막히게 잘하죠.
무슨 무사도 정신을 갖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둥..
근데, 축구에선 맨날 2군 타령이고.
바둑은 맨날 깨지는데 지들이 엄청 강하다고 자위질에 사실은 국내 기전이 더 중요해서
세계대회에선 힘을 안쓰는거라는둥.
2차 세계대전에 온갖 잔혹한 짓은 다하고, 피해자인척 굴고.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