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엔 문제가 없다며 자신만만한것이 심히 걱정 되긴 하나 본인의사 이니 뭐라할순없지만 일본사람으로 보여졌으나 최근 성형으로인해 한국인 티가 난다며 심히 정신세계가 걱정되는 임산부이네요.
어제 일식당 하는 친구를 만나 소주한잔을 하였는데 일본없이 뭘 할수 있겠냐며 성토를 하는데 죽빵을 한대 갈겨주고 싶었네요. 거기다가 종업원중 하나가 국내 여행을 기획하였는데 일본 비행기값이 요즘싸니 이럴때 다녀오라고 하네요 미칀...곳곳에 일뽕종자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