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잘못 되면 지들이 1등 먹을거로 생각함.. 세계에서 우뚝 서려면 한국과 상관없이 1등이 될수 있어야 한다는걸 이해 못함..
예를 들어 중국이 kpop 그대로 카피하고 자국에서 한류는 철저히 막아놨는데 그런다고 cpop이 세계에서 인기 끌길 커녕 kpop 짝퉁이라고 조롱거리만 되고 있음.. 조선업이나 가전업체나 화웨이 키우기 전략도 마찬가지고.. 한국 발목 잡아도 결국에는 한국은 더 잘 나가고 지들은 적자는 누적되는 구조가 굳어졌음.. 한국제품은 세계 2, 3위 경제대국에서 보이콧 당하며 이 두 시장을 포기하다시피 했지만 오히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은 더 높아졌고..
한국은 지금까지 발전하면서 그냥 묵묵히 자기가 잘 할 수 있는거에 집중하면서 제 갈길을 갔음.. 삼성, LG가 3류 브랜드로 인식되던 시절에도 소니 이기겠다, GE 이기겠다, 월풀 이기겠다, 우리 제품이 도시바보다 낫다라며 깝치지 않았음. 선도기업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로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걸 하며 이머징 마켓과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신제품 내놓을때마다 조금씩 개선된 제품으로 어필하며 점차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점유율을 높혀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