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검사하자 왕이야..혈청인가...

중공 공산당 보고 있노라면 습씨왕조도 오래는 못가겠구나 싶으니 좋은 일입니다.

외교는 국재정치의 그늘이죠.
중공 국내단속용이 아닐까 싶네요.

왕이 쟤 외교수장 아닙니다. 쟤네도 우리 식의 외교부 장관에 해당하는 직책이 있고, 쟤 직책을 잊었는데 원래 아태부장 정도 됩니다.

이전에 소국, 대국 운운한 애는 실제 과장급입니다.

물론 반론도 있습니다. 그 소국대국 아해는 실제 대한국 외교로서는 2인자이고 김일성대를 나왔습니다. 한국어 가능합니다.

왕이는 경력상으로는 일본어 전공으로 일본대사관에 있던 애인데 실제 아태문제 2인자 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만방자 하죠. 태도가... 무슨 조공국에 으름장 놓으러 온 명나라 사신마냥 까부는데, 더 솔직히 표현하면 그저께 공중화장실 칸막이 세운 애들이 이제 무슨 정말 G2인 줄 알고 까부는거죠.

밑에 한경기사는 그냥 기자 새끼 망상이라고 보면됨

한국은 민주주의가 뭔지 어렴풋이 알고
중국은 민주주의라는 말조차 몰라요
그 차이에요

정말 코로나 이후 의화단 난 진압하듯 전세계가 일심단결해서 토벌하고 전세계 버블로 생긴 신용화폐 부채를 모두 처리해버리는 상상도 해보곤 합니다.

의화단이 압록강 주변 마을을 습격한 경우가 너무 잦아서 조선 재정에 부담을 주기도 했습니다.
의화단 습격을 민경대가 8 조선군이 2할 정도 처리할 정도로 조선이 힘든 시기였음.

이만큼 힘이 있으면 알아서 숙이겠지라고 하는 안하무인태도로 외교하는 데

중국이 설치는 저 정도 경제력과 국방력은 과거 소련과 일본이 넘치도록 뿜어내던거였음...

모지리 새끼들이라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나 봄

중국의 인재등용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반증이라 참 다행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