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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8 00:33
황당한 사건 배당…정경심 수사팀에 최성해 학력위조 고발건 배당
 글쓴이 : 개개미S2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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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junews.com/amp/20201117204029475?__twitter_impression=true

배당 1년 가까이 고발인 조사도 안해....사실상 수사 회피
중앙지검 “개별 사건에 대해 답하기 어려워”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횡령과 배임, 학력위조로 고발됐지만 1년 넘게 수사가 전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이 고발사건을 ‘정경심 수사팀’에 배당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보인다.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을 고발한 사건은 정 교수를 수사했던 당시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에 배당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 전 총장은 검찰이 정 교수를 표창장 위조로 기소할 수 있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스모킹 건’이었다.

사건이 배당된 것은 지난 해 9월 11일로 현재까지 검찰은 최 전 총장을 소환조사 하지 않은 것은 물론 고발인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사건을 1년 2개월이상  묵혀 두고 있다. 사실상 검찰이 최 전 총장을 봐주고 있는 것이라는 의심을 피할 수 없다.









이거야 공수처 출범 아니면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아주경제 사장이 장충기한테 문자 보낸 애로 바뀌었고

저 기자도 얼마 안 가 어떻게 될 거 같으니

정경심 1심 무죄는 기대 안하는 게 좋을 듯


판사가 대놓고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재판중이라 무죄뜨긴 힘듬.

대한민국 기득권은 한통속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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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11 20-11-18 00:37
   
이것들이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