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사리가 '잘못된 정보'를 지칭하는 말이였군요? ㅋ

혼자만의 세계에서 사용하는 단어 말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로 순화해서 사용해 보세요.

추천 단어로는 오류, 잘못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삑사리'라고 하면 평상시에 잘 부르다가 한 두번 실수 하는 것을 말하는 거라

님 경우처럼 자주 오류를 범하는 경우엔 적합하지 않은 언어 사용의 예라 볼 수 있습니다.

엥?  너한테 던진 떡밥 아닌데! ㅎㅎㅎㅎ
계속 좀 더 노력해보세요. ㅉㄸ5로 등극할 수도 있으니! ㅎㅎㅎㅎ

메이궈 메이궈 메이궈~ 응응응

美利堅이 뭔 지도 모르시겠네! 응응응

아시면 대답해보시라요!

검색........ 중..........

그렇게 망상하는 근거는?

이 양반은 혼자 망상하고 공격하고 지만 잘 난 줄 아니

글 쓰는 족족 오류 지적이나 당하고 본전도 못 찾지 ㅉㅉ

틀린 걸 설명해줘도 싸울려고만 하네 ㅋ

美利堅가 뭔 지 대답하면 그만!
참 쉽죠잉!

틀린 걸?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 겠지요.....ㅎ

그리고, 내가 한 질문에는
여지껏 한번도 대답한 적이 없음.
ㅋㅋ

질문도 단 하나일 뿐인데!

녜~녜~ 잘 압니다, 
관뚜껑 못 박을 때까지 대답 못 한다는 걸! ㅎ

댁이나 대답이나 좀 하세요 ㅋ

자기는 대답도 안하고

자기 오류가 탄로날까 두려워

"그 대답도 거기에 다 있음.  또 읽으셔!
독해력 부족을 나한테 물으면 어쩌라고!"


이따구 뻘소리로 상대 비방만 하는 상대한테

내가 왜 대답을 해줘야 하는데요?

불리하면 화제 돌리고 망상에 근거한 인신공격이나 하는 사람한테

내가 뭔 은혜를 입었다고 당신 질문에 곧이곧대로 대답을 합니까?

이 양반 아까부터 보면 참 희안한 사람이야 ㅋ

정작 논점에 대해서 대화할 의향도 없으면서

댓글은 오질라게 다심 ㅋㅋ

그 링크에 가서 또 읽으세요. 부탁합니다.
이미 그때 다 대답한 것임. 다만, 그 걸 인정하기 싫은 너님만 여기 남은 겁니다. ㅎ

주뎅이에 물으신 그 걸레는 내 꺼도 아니고! ㅎ

메이궈가 뭔지도 美利堅가 뭔지도 난 몰라.
다 싫어 이대로 살다 죽게 해주세요~....

녜!  부디 그러세요. ㅎ

당신이 대답했다 칩시다.

산만하고 두서없이 적은 당신 글이 한 두개도 아니고

내가 다 읽어 본 바로는

그 합리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갖춘 자칭

"이미 그때 다 대답한 것임."라고 주장하는 글이 정확히 어느 대목인지

당신이 특정해줘야 그에 기반해서 대화가 진전될 것 아닙니까?

거기 있다, 이미 대답했다 이런 하나마나 한 대답은 안 하니만 못합니다.

다 읽어 봤고 타당한 근거가 없는데 당신은 이미 대답했다라고 서로의 의견이 갈리니

당신이 대답했다는 그 대답이 정확히 어느 부분 어떤 구절인지 당신이 긁어와서 적어보세요.

PS 최소한 타인과 대화를 할 때는 최소한의 행간을 읽을 수 있는 글쓰기는 기본이랍니다.
    탄돌2님 글을 보면 산만하고 두서없고 공격적이기만 한 글이 태반입니다.
    타인과 소통, 교류를 하실려면 기본적 예의 및 기본적인 글쓰기 소양을 갖추고 의견을 피력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