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는 나긴 하는데,
나름 저도 그쪽계통인데, 오렌지 들고 다녔단 말은 듣도 못했음.
성수대교 언급하니 감이 안잡히네..그전에 그랬다고?
차타고 헌팅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흔친 않았고,(하긴 함 ㅋㅋ)
제가 자주 하던 곳은 당연히도 강남 나이트가 일순위.
그담이 포차.
그담이 번개.
그담이 고급 바나 커피숍 앞에서 나오는 여성 헌팅하기.
나이트도 포함. 아까부터 기달렸다고 구라치고 입구에서..
이게 진짜 리얼인데...
참고로 강남역은 막상 강남놈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압구정, 청담에서 주로 놈니다.
저 막 놀기 시작할 때도 오렌지족이란 말을 쓰긴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