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엔 훨씬더 늘었다고 봐야죠 게다가 드라마 같은 경우는 님 말씀데로 넷플렉스 에서 아시아 전역에 최상위권이라 최소 두배는 늘었을듯 하네요 음악은 말할것도 없구요
게다가 k푸드도 계속 해서 선전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비비고 만두 같은 경우 미국에서 넘사벽 매출 1위던디...그리고 의외로 김치가 엄청나게 수출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제들은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고 당당하게 날조를하니까 더 문제라는거임;;그리고 서로가 그게 진실인줄알고 모여서 그룹이 되고 힘이 되고...우리나라 전형적 태극기 부대랑 같은 양상을 띄우죠..전형적인 어리석은 군중들의 모습..결국은 자기검열과 진실을 알기위한 객관적 노력이 중요한거죠 그런 의미에서 한국분들은 너무 가혹하리마치 엄격해서 반대로 좀 우리의 우수성을 우리가 인정을 했으면 좋겠음..뭐만 하면 국뽕이라고 하니 ㅜㅜ
2013~2017 년 자료네요 오래된 자료구요 일본 게임산업은 인정합니다
일본이 이제 남은게 게임이랑 애니 뿐이니까요
게임같은 경우 매년 매출이 아니구요 플스 게임기가 10년에 한번 나옵니다
따라서 게임기 하드웨어 판매 시점에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는건 사실이고
게임 소프트 같은 경우 세가가 판권 사서 대박 터트리던 버추어파이터 시리즈가
철권에 밀려 몇몇 게임 개발의 실패로 A2 팀이 해체하고 게임 개발을 포기한것만 봐도
콘솔 게임의 매출은 그리 자랑할만한게 아닌듯 합니다
?? 아니 이건 우리나라 국내 게임산업이잖아요..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게임산업이 클테니 일본이 넘사벽일것이다라는건가요?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돈을 끌어모으는건 거진 pc게임이고 일본은 콘솔위주라 이거가지고 판단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싶습니다만 아시겠지만 요즘 게임들의 매출순위가 높은것들은 거진 가챠와 캐시탬이 즐비한 모바일게임에서 나오죠..글쌔 일본의 모바일 게임중에 매출이 가장높은게 페그오이긴 한데 예가 글로벌한 게임은 아닌지라;;
이제 PC냐 콘솔이냐의 경계가 무너지면, 지금 하겠다는 식으로 완전한 홈 오토메이션, 전 사회의 IT화가 완성되면 사실 구분이 없어지겠죠.
왜 이 이야기를 하냐하면 사실 수치 없이 그냥 생각해 보면, 일본이 70-90년대를 구가하면서 쌓아올린 이미지가 사실 한국의 일부, 여기같은 사람들이 아니면 심지어 한국인 대다수에게도 상당한 이미지가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 그 바탕에 아니메 보다 난 콘솔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인들에게 일본은 막연히 여전히 거대하게 팬시한 이미지로 존재할 것입니다. 그것을 깨는 것이 쉽지는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