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허우(零零後)
2000년 이후 출생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기억이 유년 시절을 관통하는 세대.
중국이 강대국으로 커가는걸 봐오던
세대들이라 애국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함.
시진핑핑이의 교육정책이
이 젊은 세대들을 애국을 넘어 국수주의로
만들고 있다는 게 문제
최근 한국에 어그로 끄는 애들 대부분
링링허우 라고 보면 됨.
자기 나라가 no.2라는 자부심이 아주 쩔어있는 세대라
아주 꼴통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