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은 이미 70년대부터 버블시대를 거치면서 엄청난 투자로 오랜시간동안 개발하고 투자해온 영역입니다
우리나라는 게임과 음악 모두 90년대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투자하고 괜찮은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지금 이정도까지 음악분야는 아예 넘사벽으로 앞지르고 있고 게임도 콘솔 게임과 PC 게임의
다소 차이는 있지만 시대적으로 볼때 한국이 빠른 시간내에 오랜 시간 개발과 투자해온 일본을 따라잡고 있다는건 따라 잡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애니도 이젠 우리나라의 웹툰의 인기가 아직도 성장중이라는것이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명품 캐릭터들이 몇몇 있기는 합니다
그 캐릭터를 추월할수 있는 캐릭터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머 추월이라기 보단 같이 잘나갈수 있는 캐릭터만 우리나라에서 나와도 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