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451194
연구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보수와 중도, 진보 정치성향을 나눈 뒤 이들의 뇌 기능 네트워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심리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 영역 사이 신호전달 체계가 정치성향에 따라 달랐다.
뇌는 여러 신경망과의 다양한 연결을 통해 주변 어려움에 적응한다. 이번 조사에서 보수 성향인 사람은 자기조절능력이나 회복탄력성과 관련 있는 뇌 기능적 연결성이 진보 성향인 사람보다 5배 높았다. 보수 성향인 사람의 뇌가 진보 성향인 사람의 뇌보다 심리적 안정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댓글보니까 연구주제가 뭔지도 이해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