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중국인은 이미 다 죽었다는...

꾸준히 사람들을 걸러내서 죽이고 벌레들만 남기는 공산당.

착한 중국인은 어쩌고 하는 말이 이래서 나온건가요? 그건 아니죠?

The only good Jap is a Jap who's been dead six months.

윌리엄 홀시, 미해군 제독

여기서 유래된줄 알았는데... 그 이전에도 있엇다네요..

여기서 나온건 아니고… 중국 당국에에 반발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거나 갑자기 순종적이 된다에서 생겨난 말인데 여차저차 하다 천안문까지 간거라고 하네요.

착한 인디언은 죽은 인디언이 시초로 이후 착한 쪽바리는 죽은 지 6개월지난 쪽바리다라고 말한 미제독의 발언과 냉전시기 착한 공산주의자는 죽은 공산주의자 뿐이다 라는 말의 연장성산입니다.

2000년 이후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개방이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만행을 부리니 과거 홍위병에 의해 문화대혁명으로 지식인들과 그나마 옳은 소리하는 기성세대가 다 갈리고 다시금 빈부의 차이와 극우가 득세함에 따라 다시금 문화대혁명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공포심에 일어난게 천안문인데 거기서 대화조차도 하지않고 폭력으로 잔혹하게 진압한 사건이 대두되어서 정립된 말인거에요.

저 자전거 타고 천안문 달려가는 중국인이 진정한 마지막 중국인인듯..

 그 이후 중국인은 없음.. 중국돼지들만 있을 뿐.

자전거 타면서 인터뷰하시는 분의 미소에 기쁨과 희망이 있네요. 그래서 더 슬픕니다.

현재의 중국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아...저때 다 죽었구나....ㅠ,ㅠ

지금도 꽤 많이 죽이고 있고,
죽이지 않은 사람들은 저 멀리 떨어진 강제노역소에 짐승이하의 취급을 하며 격리하고 있죠 ...

진짜 중국인들

착해진 중국인 좋아함..

착한 중국인

착짱죽짱의 오류값.
저 아저씨의 밝고 선한 이미지는 지금의 칙칙하고 꺼림칙한 중국인들 이미지와는 너무나 상반 됨.

안타깝네요

한국의 1987 항쟁을  모델로

자기들도  나서서 조국을 바꿔보려다  땡크에.......

그게 데모크라시니까.

단순히 정권에 저항한다는 의미로 한국이 지지한게 아니고 정부에 불만을 표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아주 기본적인 요구를 어필한 중국의 마지막 사람들이였기 때문임..

그러니 이젠 살아남기 위해 자기 자기만 봐라. 남을 이기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해라. 패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라고 교육받는 아집과 광기만 남은 후손들의 나라가 중국이 되버린거...

존경 받을 위대한 중국인 들이죠

인상 좋아보이네

저랬다고 좋아하는건 아님

이젠 바퀴들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