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안되는 자리에 억지로 확장시키려한 개억지였던 것이죠
기존 공항을 못쓰겠으니까 다른데로 짓겠다고 한 걸
왜 또 그자리에다 개억지로 확장하라 한건지 원 그럴거면 안하고 말지
이제라도 제대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백년을 본다면 당연히 가덕이 맞음 김해하라는건 억지지

김해신공항은 처음부터 페이커 였지 않나 봅니다
대구.경북도,  부산.경남도  그 어디도 조금도 만족지키지 못하는...  그냥 급하게 싸움 말리기용 이었다 봅니다

김해 신공항 발표하자마자
대구통합공항 이전사업 진행되고...
대구경북에는 김해 신공항이 전혀 의미가 없으니 대구공항 이전사업에 찬성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대구공항 이전사업이 어느정도 확정되니,
부산 가덕도 공항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진행 사항이라 봅니다
부산도 가덕도 진행하자면 김해 신공항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고

애초에 대구공항 이전 문제와  부산공항의 필요 사업이 전혀 별개로 진행 되었어야  마땅한데
어떤 색휘가  "영남권 신공항 사업" 이란 타이틀로
어느쪽이건 하 나만  할 수 있는 사업인거 처럼  싸움을 붙인게 핵심인거죠
오래된 일 이지만 처음 영남권 신공항이라 들먹인 색휘가 죽일놈 이라 봅니다

지금와서 보면
김해신공항은 처음부터 그냥 페이커 였음

안되는걸 억지로 할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