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할머니 인당 250억 + 일왕 무릎꿇고 사죄 전국 생중계 + 역사 왜곡 교과서 수정 (한국에서 집필)
+ 한국 모든 성인에게 일본 비행기 왕복티켓 + 전 한국 국민에게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
다케시마 주장 철회 + 대마도 반납 + 한국군 일본내 상주 + 일본 왕가와 한국인 결혼 +
전쟁 역사 다큐멘터리 황금 시간대에 방영
친한을 장려하기 위해 일본정부에서 친한하는 일본인 일인당 250억씩 나눠 줌 + 혐한하는 모든 일본인에게 징역 100년형 때림 + 역사 왜곡 교과서 수정 (한국에서 집필) + 혐한하지 않는 모든 일본 성인에게 해외 여행 왕복티켓 나눠줌 + 혐한 포스터 및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일본 전국민에게 배포 + 혐한 시위를 할 경우 비상사태 선포 및 상공 헬리콥터 및 항공기를 이용 고농도 후쿠시마 방사능을 시위대에 살포 + 혐한 발생시 혐한 발생 지역 반경 500km 혐한 위험 지역 설정 및 민간인 접근 금지 구역으로 설정 + 혐한하는 사람 때려잡기 운동 및 비상 대기조 각 지역별로 창설 및 대기조에 총기,화기 지원 + 혐한의 역사 다큐멘터리 황금 시간대에 방영해 혐한이 이렇게 해롭다는 걸 알려 줌
돈요???
돌아가실때 다 된 할머니들에게 돈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인생의 의미만 되찾게 해드리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국가에겐 아직도 성노리개로 기억되는 현실이 잔혹한겁니다 할머니들에겐
댁의 글을 보면 약간 조롱성이 느껴지긴 하네요
한편으론 부러운것도 있지만...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토착왜구를 제외한 온국민의 위로를 받는다는거
적어도 따스함은 느끼고 가시겠지요
어그로도 참 지저분합니다.
아마 위안부(개인적으로 이 표현 참 마음에 안듭니다) 할머니들도 강제 징용 노동자 어르신들도 진짜 바라는건 돈이 아닐겁니다. 돈은 상징적인 의미인거죠. 일본의 모든 공중파 채널을 통해 일왕과 수상이 공식적으로 한국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모든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일제 강점기 시절의 일본의 만행에 대해 정확하게 수록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면 한국의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주 대범하게 과거의 아픈 역사는 용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후에 또 다른 이가 재를 뿌리는 헛소리를 하지 않아야 겠지요. 일본이나 한국의 ㅈㅇㅎㄱㄷ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