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번 걸린 전과자....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인다는 생각은 안하던게 난민걱정.
호란이 세계난민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도서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 주제 강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정우성은 이날 책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출간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29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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