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죠 한국에선 신뢰도 떨어질대로 떨어져
언론의로서의 기능이 마비되어 수익창출이 없죠
그런데 쪽바리네는 지네편 역할만 잘해주면 돈을 펑펑 주는지라 필사적이죠
좃선은 박쥐라 상황만 되면 김정은한테도 똥꼬빨이 곧바로 해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6.25 때 김일성 찬양했던것이 증명하죠
조선방가는 ys시절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웠습니다. 김영삼의 집권에 언론의 본분을 버리고 빤쓰벗고 도왔죠...그래서 대통령임기는 5년이지만 자신들은 영원히 언론계의 삼성으로 집권할 수 있다는 야심을 간직하고 잇었는데 그게 그때만이었죠..그이후로는 조선이 내리막길이죠..애시당초 조선은 친일 친미 돈만 되면 기사따위는 내릴수도 잇고 조작할수도 있는 그런 집단이죠. 한마디로 매판자본입니다.
제 생각엔,
- 조선이 이제 신문으로는 더 이상 수익성이 없고, TV조선 영업을 지속해야 존립 가능
- 그러나, 현 정부 유지 혹은 정권 재창출시 차기 재심사 과정에서 탈락 가능성 농후
- 따라서, 보수세력의 정권교체만이 본인들의 생존 가능한 유일한 방법
- 그래서 현 정부와 상반되는 입장을 계속해서 합리화하는 행태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