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항상 있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도 있죠. 시빗거리 기다리며
썩은고기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 같은 부류죠.
빨갱이 퇴치한답시고 설쳐대던 서북청년단
보는거 같기도 하구요.
빨갱이를 잡는게 아니고 자기가 맘에
안드는 넘들을 잡아 족치던 그 서북청년단!
댓글로 시비걸기는 해도, 나는 시비를 받아 들일수 없다!
내로남불 아닌가요? 댓글로 시비를 걸었으면, 시
시비비를 가리던가 시비를 하지 말던가 해야지!
댓글 시비 걸어놓고 댓구 하면 상처받아서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악플다는게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냅두면
나쁜 습관이 자리잡힐거고 인생 사는데 애로점이 될거니
저라도 나서서 버릇을 고쳐주려 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최선은 다 못하겠고, 어쩌죠? 그냥 냅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