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16 21:47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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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러갈 때마다 자꾸
"우리 때만 해도 안 그랬잖아요?"
하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시는데
그냥 맞장구는 쳐드림
아니 그냥 봐도 띠동갑은 돼 보이시는데
한 오십 중후반은 돼 보이시고
이십 대 장성한 아들딸 있으신 분이
(따님이 진짜 훤칠한 미인)
ㅠㅠ
염색은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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