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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6 21:49
중국 이시국에 자충수를 두네요.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2,738  

대학 강의 BTS 강의를

검열하고  뺀 것 같음



낮에는 등소평을 듣고 밤에는

등려군을 듣는다.


이 구절이 다시 생겨나고 있네요.

낮에는 시진핑을 듣고 밤에는 BTS를 듣는다.


자기 검열을 하지 않는다고 소신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함


이거 제2 천안문 사태 터지는 것 아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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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0-11-16 21:52
   
천안문에서 사람들이 다 죽어서.

그럴만한 중국인은 진짜 극소수.


착한중국인은 뭐겠습니까 ?
세상을바꿔 20-11-16 21:52
   
기폭제치고는 약한 감이 없지않습니다.

천안문때처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도 없고,
(열망있는 사람들은 그 때 다 죽고, 개돼지만 남음)

생존기본권에 대한 제한정도되면 폭동이 나려나요?

우한 봉쇄때처럼 들고 일어나면 될 것 같습니다.
도비띵 20-11-16 21:53
   
설마요
지금 짜장들은 자정작용능력없어요
그냥  이리저리 누구입맛에맞춰 인형처럼
춤추며 살다가 갈겁니다
탄돌2 20-11-16 21:54
   
덩샤오핑이 덩리쥔의 광팬이였는데,  설마 시뚱땡이 BTS의 빠돌이?!
해로운 20-11-16 22:00
   
농담이 아니라 중국'인'은 문혁때 홍위병들한테 1차로 다 죽고
2차로는 천안문때 다 죽어서
현재는 짱깨만 남은 상황임
쟤들 자정 안 돼요
정신 차린 극소수도 쥐도새도 모르게 인체의 신비전행
     
칼까마귀 20-11-16 22:03
   
천안문 사태 자식들이 이제는 장성을 했죠.
또다시 피가 흐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홍콩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가 되지 않았죠.
ashuie 20-11-16 22:04
   
인민들아 빙sin같이 착취당하고 억울하지도 않냐?
booms 20-11-16 22:11
   
소신있는 사람은 문화대혁명때 다 갈렸고

살아남은 소수도 천안문때 다 갈려서 아집과 무능함만 가진 집단만 살아남았으니 저리 땡자를 부리지

한푸 타령하는 애들중에 정말로 역사에 정통해서 논파할수있는 애가 있던가?
북창 20-11-16 22:21
   
일어나라 노예되기 싫은 자들이야~
중국 국가 맨날 부를텐데...부르면서 뜻은 생각 안하는듯...
세임 20-11-16 22:54
   
등려군은 중국에 찍힌 가수임...
1989년 5월 27일에는 중국 내에서 일어난 중국 민주화 운동를 지원하기 위해 행해진 홍콩 해피 밸리 경마장에서의 중화인민공화국의 민주화 지원 콘서트에 참여했었음... 이것 때문에 그 이듬해 1990년 중국 본토에서의 콘서트도 중지되었음.

그녀의 죽음이 민주화 운동 및 반정부 운동에 관련한 중국 공산당에 의한 암살설 등 여러가지 의혹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