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차분이 아니라..... 국민의식이 개 돼지급이라서 아닐까요? 제대로 된 민주국가에서 투표지 숫자가 투표한 사람보다 많게 나오면 이건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이슈가 되는게 당연한건데... 저기는 그냥 어쩔수 없어요 하고 차분하잖아요. 저 정도면 개 돼지 급 국민의식이라서 그래요. 위에서 뭔짖을 해도 네~~~~~네~~~~ 하는
무기력 한거랑 차분한걸 착각하네.
정치가 거의 독재로 흘러가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차분한거?
일본 전반에 무기력은 포기와 무관심으로 흘러가고 있는게 현실이고 일본인 자기들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데;
그런 가운데 쓰나미가 오고 원전이 터져도 문제에 대해 항의 하거나 저항하려는 움직임 조차 없고;
벌써 수년이 흘렀네.
이게 정상이라 생각하나?
우리뿐 아니고 선진국 어느 나라든 나라가 발칵 뒤집힐 사건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너무 조용.
이번 참의원선거 이상한 투표 결과에도 관심이 없는 이상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