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잘려도 집에서 천조각으로 둥둥 감고 살아야 하는 것이 전부였던 이 땅에서, 일제시대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들은 돈이 없는 가난한 백성이라고, 촌부라고, 그들의 가족들이 독립운동에 관여됐다고 해서 병원치료를 거부받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탈하고 능욕했기에 그에 대한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과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진정어린 사과를 받아야지, 강압적인 비난만 해서는 거부감만 쌓을 뿐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아낼 수는 없지요.
다른 이유로 그들을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작 항시 반일을 조장해서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이용하는 넘들은 따로 있지요. 불매운동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익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자... 이 상태에서 한 동안 웅크리고 있다가... 땅값 제일 높은 데 하나 빼면서 직원 정리 되는 뉴스 나오겠지... 우리 망했어요. 라고 하면서. 일자리 위협 당한다고... 동정표 바라고...
이제 앞으로 할 짓도 눈에 보인다. 하지만.. 끝났다. 걍 너네 집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