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 더블어 자유무역이 자리잡은 시대에 국가이성이 사상과 이념을 압도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국가이성은 국가이익이라는 즉자적이고도 냉철한 의식인 반면에,사상과 이념의 동질성으로
뭉친 집단들은 특정국가의 이익과 손해를 서로 나눠갖는 형태죠.
이것은 진영의 논리로 나갑니다
그러나 손해를 나누지 않고 이익을 나누지않으면 진영은 무너집니다...
미국의 트럼프 현상은 동맹국가들에게 이익을 주지않는다'는 것과 손해를 감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강대국 패권국은 항상 동맹국들의 물건을 사주고 강대국의 원화를 주고 많은 동맹국들의 안보를
보장해줘야 합니다
또한 전쟁으로 통해 군사력의 강대함을 동맹국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해야 합니다
그것을 트럼프는 하지않겠다는 것이였죠 즉,손해보는 장사였다 주장한것입니다
이제 바이든이 트럼프가 한일을 돼돌리겠다...하는데
문제는? 바이든의 선거자금 대부분은 실리콘벨리와 월스트리트에서 대주었습니다
트럼프는 친중국은 자기가 아닌 상대 바이든 이다 한...말이 맞는겁니다...
적어도 트럼프는 친중국인 실리콘벨리와 월가에 자금을 안받고 자비로 선거로 치뤘습니다..
트럼프의 주장은 정당한겁니다.
'실리콘벨리'와 '월스트리트'는 중국의 사업을 확장하기 바라벼 이미 판을 크게만들었습니다
'신자유주의'가 롤 모델은 월가란 것을 알아야 할겁니다 그들은 이탈리아 속담처럼 "똥 뭏은 돈도 돈이다"
라는 격언을 실천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대게 "전쟁은 싫고 돈은 벌고싶다"입니다
19 세기초 "전쟁이 곧 사업이다"라는 말은 이제 쓸모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가치사슬' 체계에서 '전쟁은 내 손해를 감당해야 한다'는 이념은 이제 그 마성의 힘을 잃었습니다
모두가 자국 이기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