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도 지들이 까이는 것 알아요.
그래서, 그 반발감에 더 친절히 대해주는 분도 계시는 것은 팩트.
쪽팔려하더군요 ㅎ
솔까. 개인으로서 대하면 국적이 뭔 상관이겠심?
단, 필자님이나 저처럼 직접 지인이 있고, 겪을 분들이 절대 소수.
그렇담, 퉁쳐서 정보를 접하게 되고,
그 퉁치는 정보는 보통 자극적.
딱히 쭝꿔런 실드 아니고, 개인정보와 단체정보의 차이점 같은 것.
개인은 인간으로서 상대를 판단하나,
단체는 수치로서 상댈 판단한다는 말이겠습니다.
이 괴리감 무시할 순 없죠.
단, 중화사상. 만물중화설. 이건 약이 없음. 극동감.
제 경험에 의하면, 너마저? 이런 느낌요 ㅎㅎ 약도 없음.
예라는 것이 공자가 말한 것인데.. 문화대혁명 때 철저하게 공자와 유교를 말살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공자학당이라고 공자를 복권 시켰는데.. 사실 공산당의 이용물이지 공자의 진짜 사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지요..
공자에게서 비롯된 예는 사라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공산사상적 질서가 있는 것이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