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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6 10:04
여기 몇 분들은 한두 다리 건너 제가 아는 분들인 듯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560  

직접 아는 분들도 있을 듯 ㄷㄷ

아무리 익명성이라도
개인정보가 대화나 게시글을 통해 조금씩 노출되다 보니

물론 저는 거짓과 진실을 적절히 섞어 써오긴 했으나

알아도 서로 모른 체 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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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0-11-16 10:06
   
설마 옆방삼촌?
     
감방친구 20-11-16 10:07
   
저는 울산 안 살아유
근데 울산 여자 둘을 사귀었기에 ;;
          
flowerday 20-11-16 10:08
   
음..여자 문제라면 아니겠네요.
내가 워낙에 몬생겨서.
               
감방친구 20-11-16 10:10
   
몬이라 하시니까 울산 분 맞으시네유 ㅎㅎ
근데 몬생기든 잘생기든 님은 이미 가정을 이루셨잖아유
                    
flowerday 20-11-16 10:12
   
그나마..눈코입 뚫릴거 뚫리고 손가락 발가락이 10개씩이라.ㅋㅋㅋㅋ
위로 감사.
                         
트릭스12 20-11-16 10:15
   
혹시 동생이랑 펜트하우스 사시는분 아니죠? ㅋㅋ
                         
flowerday 20-11-16 10:19
   
아파트서 마눌님하고 살고있어요.
                         
이현이 20-11-16 10:21
   
명촌 굴다리 밑으로 나오셔~~
                         
flowerday 20-11-16 10:26
   
명촌은 갈 일이 없네용.
LakeWood 20-11-16 10:06
   
혹시 당숙 아입니꽈?
     
감방친구 20-11-16 10:07
   
ㄷㄷㄷ;;
          
LakeWood 20-11-16 10:21
   
               
감방친구 20-11-16 10:23
   
ㅋㅋㅋ 진짜 저 음악만 듣고서 심장이 덜컥
켈틱 20-11-16 10:07
   
감방동기 찾으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감방친구 20-11-16 10:08
   
커뮤니티 하는 곳은 가생이밖에 없는데
옛날 글들 지우는 방법은 없을까유 ㄷㄷㄷ
          
황룡 20-11-16 10:09
   
닉갈이하면 됨 ㅋㅋ
황룡 20-11-16 10:07
   
빵에 가본적이 읍어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방친구 20-11-16 10:09
   
감빵이 얼마나 고소(?)한데유
이현이 20-11-16 10:10
   
군생활 할때 만난적 있을듯... ㄷㄷㄷ
     
감방친구 20-11-16 10:12
   
그럴지도 ㄷㄷㄷ
     
켈틱 20-11-16 10:13
   
영~창~
          
이현이 20-11-16 10:14
   
ㅋㅋㅋ 제가 어디서 근무 했는지 모르시는듯 ㅋ
일빵빵 20-11-16 10:11
   
행님요 .... 우리가 남인교 ........
     
감방친구 20-11-16 10:13
   
저는 비내리는 영동교에유
Assa 20-11-16 10:11
   
삼촌~~
     
감방친구 20-11-16 10:15
   
아직 장성한 조카는 없다는 ㅋ
쥐로군 20-11-16 10:12
   
그런의미서 밥한끼만 사주세요 '-'
     
감방친구 20-11-16 10:14
   
ㅋㅋㅋ
Jaguar1026 20-11-16 10:13
   
아빠?
일단 통장 잔고부터 응????
     
감방친구 20-11-16 10:14
   
저 독거노총각인데유 ;;
          
Jaguar1026 20-11-16 10:16
   
스쳐지나간 여인분들을 생각해보세요
아 젠장쓰구보니 어느날 연락 끊어졌다가
1년후 젖먹이 사진 보내 갸가 ㄷㄷㄷㄷ
물론 갸가 내 애는 아니라고 했지만 ㄷㄷㄷㄷ
               
감방친구 20-11-16 10:17
   
제가 첫경험이 늦어서 이제 군대 제대했겠네유 ㄷㄷ
근데 님은 50대 아재잖아유
                    
Jaguar1026 20-11-16 10:19
   
서른살에 만난애가 그 담해에 그랬었네요
그때 진짜 심장이 어케 낙하하는지 알게되었음요
                         
감방친구 20-11-16 10:21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헤어진 여친한테 임신공격 당한 적 두 번 있네유 ㄷㄷ
물론 사기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