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에요. 길가다 벼락 맞고 죽지 않을 권리만 보장해주세요"
이런 개소리하는 수준이라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욕이 나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아니, 벼락 맞고 죽은 사람이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해당하는 여자보다 20만배는 더 많을 테니 이 비유도 웃기네요. 벼락은 그래도 실제 위협이라도 되지 ㅋ
대한독립 이래 80년 동안 10건도 되지 않을 사건을 일반화하는 게 평균지능으로 할 수 있는 소린가...
저건 그냥 정신병자라서 욕 먹는 겁니다.
아픈 사람을 보면 동정을 해야지 왜 욕을 하냐는 뜻이면 할 말 없습니다.
권리에서 웃고 가면 되는건가...
덜떨어진 드립을 너무 진지하게 하니 당황스럽내.
공당이라는 애들이 공당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개나 줘버리고 지들 동아리활동만 하고 자빠졌으니 맨날 저 꼬락서니지.
어째 저 당 얼굴 좀 나오는 여성당원애들은 갸나 쟈나 멀쩡한 사고기준을 가진 애들이 하나도 없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