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의 지방 은행에서, 플로피 디스크(FD)의 취급을 종료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판독장치의 제조 종료등에서 데이터를 취급할 수 없게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각 은행은 인터넷 뱅킹등에의 이행을 재촉해, 역할이 희미해진 서비스의 재검토에 의한 사무 코스트의 삭감과 디지털 대응을 진행시킨다.
플로피디스크는 우리나라 산업현장에도 쓰고있긴 하죠.
오래된 금형기계 돌릴때 컴에서 프로그램 짠 다음에 플로피에다 담아서 금형기계에 꼽아서 씁니다.
대한항공의 전산실인 경우 테이프 같은 것을 쓰고 도트프린터도 씁니다.
대한항공 전산실에서 도트프린터로 수많은 코드 찍은것을 인쇄를 해서 보관하죠.
테이프는 케이스에 바코드가 있어서 집어넣으면 ibm의 기계팔이 바코드을 읽어서 재배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