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란, 실위, 지두우, 고막해, 선비, 오환, 동호 등은
ㅡ 몽골어
2)
흉노, 돌궐, 유연, 고거 등은
ㅡ 터키, 카작, 우즈베키스탄 쪽 언어
3)
금, 만주는
ㅡ 만주어
여기서 1)과 3)은 우리 고구려, 부여, 발해 등과 어느 정도 프랑스어와 영어, 또는 독일어와 영어 수준에서 말이 통한 것으로 묘사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춘추전국연과 고조선 역시 그 수준에서 어느 정도 말이 통한 것으로 묘사하면
사실에 비교적 부합합니다
즉, 요지는
무턱대고 도매급으로 만다린 쓰게 만들지 말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