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지인 식당의 경우 정말 방송국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날 생생통에서 와서 촬영요청~
지인이 첨엔 사기꾼들인 줄 알았다고 하더만요~ㅋ 찍고 돈 달랄까봐 첨에 거절~ㅋ
정말 돈 한푼 안 들이고 방송 나갔지요~
처음엔 줄서다 하루하루 한명씩 줄어들더니 편안하게 장사하는 정도~
생생정보통은 대부분 돈 요구한다 들었네요. 신뢰성 관리 차원에서 어쩌다 진짜 맛집 하나씩 끼워주는 거고... 심지어 시나리오까지 써서 온다지요. 외국 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데, 외국에서 요리 배운 걸로 둔갑시키거나... 실제 조리법과는 전혀 다른 신기방기한 말도 안 되는 조리법을 보여주게 만든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