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축적의 시간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말미에 그는 "(국내) 중소기업을 만나 물어보니 불화수소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면서 "그런데 (문제는) 대기업이 안 사준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만들 수 있겠지만, 품질의 문제"라며 "반도체 역시 중국도 다 만들지만, 순도가 얼마인지, 또 공정마다 불화수소 분자 크기도 다른데 그게 어떤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에 맞는 불화수소가 나와야 하지만 국내에서 그 정도 디테일은 못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앙일보] 불화수소 국산화 책임 놓고, 최태원 반박에 박영선 재반박

국내기업끼리 협업해서 일본 소재 산업 싸그리 죽여야함

괜찮습니다.  필요가 공급을 만드는 법이니  아베핑계대고  대기업들 칭얼거림 들어주며  최태원이도 압박하면  결국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적절한 순도의 불화수소를 찾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율적으로..ㅋ  대기업은 그럴 능력이 충분한 집단입니다.  솔직히 귀찮으니까 안한것이죠.  자연스럽게 국내중소기업들도 성장하게 되고..  이래서 아베가 고마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