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후진국은
자신들 내부가 엉망이되고 망가지면 (지금 코로나로 완전 붕괴된 상황보시면 대충 이해하실겁니다)
스스로 일어설 능력이 없는 한심한 나라인지라
항상 한국을 걸고 넘어집니다.
한국을 까면서 자신들 내부를 안정화시키는것이지요
너무 오래된 철지난 전략임에도
아직 사용해도 꽤나 효과가 좋은 약입니다.
최근 계속 한국까는
별 내용같지도 않은 쓰레기 기사들이
일본 야후 포털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는 얘기는 일본 내부는 쓰레기상태라는 얘기니
우리에겐 좋은 징조입니다.
저들이 한국관련 까는 기사들이 늘어날수록
한국은 외부적으로 잘나가고 일본은 내부적으로 쓰레기가 되고 있다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아침방송들 한국에서 31번 사태 이후 확진자 증가할때는
매일 그 구질구질한 판넬 들이밀면서
한국의 확진자 증가상황, 의료붕괴 타령 하는거 매일 나왔었는데
최근에 한국에서는 사태가 안정되고 외국에서 극찬받고 있으니
그렇게 미친듯 나오던 한국관련 내용 방송에서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미 일본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나라입니다.
한국에 국민소득까지 역전당하고
외국에선 연일 한국 극찬에
세계 최고 방역 모범국으로 등장하면서
일본내부의 열등감은 폭발할대로 폭발직전...
이런 상황에
자칭 한국전문가? 들 통해 (한국전문가가 아닌 어떤 존재들인지 다들 아실겁니다)
이런 과열된 분위기를 식혀줄
한국때리는 기사가 많아지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아주 한국에는 좋은 징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